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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수 있는 시기는 지금 뿐, 해볼 수 있을 때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엔싱 김혜연 대표

[이음/기업스토리]

"실패할 수 있는 시기는 지금 뿐, 해볼 수 있을 때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엔싱 김혜연 대표


ABOUT COMPANY


도시농업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IoT 기반으로 식물의 생장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제품 및 서비스인 스마트 화분 '플랜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엔씽의 경영 철학은 IoT 기술을 활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함과 동시에 가장 신선할 때 소비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가치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28 CEO TOK


실패할 수 있는 시기는 지금뿐입니다. 대부분이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해볼 수 있을 때,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20대 때 모토가 '20대 때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해보자'였어요. 이곳저곳 하고 싶은 일들을 시도해봤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 대학생들은 정작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정해진 루트대로 스펙을 쌓거나, 커리어를 쌓더라고요. 그 점이 정말 아쉬운 것 같아요.


실패할 수 있는 것이 대학생의 특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뭘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시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한 번쯤 생각해 보기를 바라요. 그리고나서 직접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A


Q: 기존에 진행하셨던 프로젝트에 대해 조금만 더 설명

A: 스마트 재배일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적이 있어요. 엔씽이 아무래도 농업 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운영되다보니 데이터 수집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스마트 재배일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누가, 어떤 식물을, 어디서, 어떻게, 왜 쓰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앱을 출시했던 첫번째 프로젝트에요. 이 어플의 사용자들은 스마트 재배일지를 통해서 자신이 기르는 작물들, 식물들의 재배일기를 조금씩 써나가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모아진 다양한 재배일지들이 엔씽의 작은 스마트 화분 'Planty' 제품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큐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작은 화분에서 벗어나 팜에 직접적으로 적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엔씽은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함과 동시에 가장 신선할 때 소비할 수 있도록, 또한 이러한 일들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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