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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시작한 계기는 단순해요. 그냥 지쳐있었죠.", 커무브 원준호 대표

[이음/기업스토리]

"창업을 시작한 계기는 단순해요. 그냥 지쳐있었죠.", 커무브 원준호 대표


ABOUT COMPANY


게임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체험 콘텐츠인 G-스포츠를 기획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입니다. 좀비런과 에일리언 등 대한민국에 이색 페스티벌 열풍을 몰고 온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포츠 문화 프로덕션입니다. 살멩 활력을 주는 파격적인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인류의 판타지를 수호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미션입니다. 커무브는 5년 내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체험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36 CEO TOK


창업을 시작한 계기는 단순해요. 대부분 창업을 한다고 하면, 거창한 꿈이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해주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단순했어요. 그냥 지쳐있었죠. 


우울증에 걸려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었어요. 우울증에 걸렸을 때 좀비게임을 하면서 생존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죠. 그 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달리기에 좀비를 더한 형태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우리 사회는 고강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이기 때문에 조금 더 건강해지는 데 기여해보고 싶어요. 결과로 칭찬도 받고 돈도 벌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G스포츠(Game+Sports)라는 새로운 스포츠를 만들어 여러 기관에서 후원을 받아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Q&A


Q: 창업한 후 가장 큰 보람이 있다면

A: 우리나라의 G스포츠 분야가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때 뿌듯한 것 같아요. 그 성장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하지만 가장 큰 보람이 있다면 그것은 저와 관련된 보람인 것 같아요. 스타트업을 하면서 스스로가 맣이 성장했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Q: 일할 때 가장 기 쁜 순간은

A: 좌절하거나 힘들 때마다 그것을 참아내면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때 기뻐요. 더불어 매출이 잘 날 때가 가장 기분이 좋고, 그로 인해 직원들이 행복할 때도 기쁜 것 같아요. 또 좀비런을 실행하고 난 뒤 참여자들이 좋아하면 그것만큼 또 기 쁜 순간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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