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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플라스틱 OUT 친환경 IN, 증가하는 친환경 소비

[채움/1분 신직업]

# 03. 플라스틱 OUT 친환경 IN, 증가하는 친환경 소비

 환경을 고려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그린슈머’(green+consumer)’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미세먼지 증가, 화학물질로 인한 사건 등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유통업계, 패션업계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친환경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친환경 소비’에 대해 알아볼까요?






플라스틱 OUT  친환경 IN !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기 위해 최근 정부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규제하며 기업들의 친환경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 가치 소비 등의 흐름과 맞물려 ‘친환경 소비’가 하나의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서는 친환경 포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에코 패키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커피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 매장 외에 식품 업체까지도 친환경 소재 포장을 도입하려는 전망입니다. 패션업계 또한 친환경 트렌드에 맞추어 폐기물을 본래 가치보다 높게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upgrade+recycle)’을 시도하고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스벅부터 더바디샵까지... 유통업계를 넘어선 플라스틱과의 전쟁

사진출처: 연합뉴스


 환경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플라스틱이 생태계 파괴를 야기하는 해양 및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외 기업들이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일회용 컵이나 빨대,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을 대체할 소재를 찾거나 사용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 중단을 선언하며 2020년까지 전 세계 모든 매장에 빨대 없이 입을 대고 마실 수 있는 컵 뚜껑을 도입하고, 빨대가 필요한 음료의 경우 종이 빨대를 제공하는 등 플라스틱 빨대의 단계적 감축을 예고했습니다. 코카콜라는 2030년까지 모든 병과 캔을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맥도날드 역시 2025년까지 전 세계 3만 7000여 매장에서 사용되는 포장용기를 재생 가능한 소재로 교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유통업계뿐 아니라 뷰티, IT, 패션 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용기를 사용하고 동물실험이 없는,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하며, 재활용한 제품을 패키지에 활용하는 등 환경보호 및 친환경 소비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6#09Pr

 




폭염에 부자 되고 싶다면친환경을 노려라

사진출처: Latinspots.com


 빅데이터 분석 사이트 ‘소셜 메트릭스’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 10일 트위터,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친환경’과 연관된 단어가 1만 건 이상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평소의 6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석탄, 석유,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알려지며 폭염으로 인해 환경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친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친환경 상품과 연관된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한 외국인이 자신이 사용한 접시를 씹어 먹는 영상이 등장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접시가 플라스틱이 아닌 곡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를 접한 사람들은 “저런 접시가 있다면 사고 싶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 접시보다 환경 보호도 되고 좋을 것 같다”라는 식의 댓글을 달며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7월 30일 포털 사이트 ‘다음’의 카페 인기글에는 옥수수와 종이로 만든 친환경 빨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미세먼지, 폭염 등의 환경 문제로 인해 물건을 구매할 때도 환경에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비행태는 ‘가심비 추구’와 ‘미닝아웃’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가심비 추구’는 가성비는 떨어질지 몰라도 환경이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안심에 ‘가심비’가 높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의미하며 ‘미닝아웃’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정치적, 사회적 신념을 소비에 반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환경문제에 위기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환경보호’라는 자신의 신념을 소비에 투영하며 친환경 소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81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사람들은 ‘친환경’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 국내외 많은 기업들은 ‘친환경’ 제품을 개발, 출시하며 환경 보호 및 ‘친환경 소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소비에 반영하며 ‘친환경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친환경 소비’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보면 어떨까요?



2018 서울시정인턴, 신직업리서치팀 서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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