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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창업은 추천하지 않아요. 경험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에요.", 마이쿤 최혁재 대표

[이음/기업스토리]

"대학생 때 창업은 추천하지 않아요. 경험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에요.", 마이쿤 최혁재 대표


ABOUT COMPANY


모바일의 거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2013년도에 시작된 활기 넘치는 스타트업입니다. '오디오 콘텐츠를 즐겁고 펴낳게'라는 목표로 스푼(SPOON)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마이쿤의 미션은 오디오를 통해 사람들이 진솔한 소통을 하도록 돕고 나아가 세상을 더 가깝고 즐겁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디오 콘텐츠의 유튜브'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발 빠르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38 CEO TOK


저는 대학생이 창업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해요.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학생들이 창업한다는 것은, 유튜브로 한 번 보고 바다에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독한 현실의 벽을 모른 채 그냥 뛰어드는 것이 대학생 창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창업은 쉬워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포기할 수 있을 만큼의 고통과 결단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대학생이 창업한 회사들이 폐업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만약 내가 창업을 정말로 시작하고 싶다면 관심있는 분야의 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시작하세요.


Q&A


Q: 마이쿤만의 독특한 복지 문화는?

A: 단계별로 복지를 늘리고 있어요. 목표를 정해서 이걸 달성하면 냉장고에 쥬스를 채워보고, 이정도 매출이 되면 영화를 보자해서 달성할 때마다 땡땡이를 치고 영화를 보고 퇴근하고 그러고 있어요. 자기 계발비라고 해서 본인의 업무량과 상관없이 운동이든 영어든 자기가 하는 취미 생활의 50%를 지원해주고요. 더불어 Work-Life-Balance를 말하고 있어서 저희도 챙기려고 하고 있어요.


스타트업 대표님들끼리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워라밸이라고 하죠? 이런 복지가 이미 있는 꿈의 직장은 그만큼 성과를 냈기 때문에 전리품으로 그런 복지가 있는 것 같다고요. 구글과 페북이 이런 복지가 생긴 까닭은 정말 뛰어난 분들이기 때문에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것이지요. 자신도 그만큼의 복지를 당당하게 제안할 수 있도록 열심히 능력을 키우는 것도 훌륭한 자기계발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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