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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브랜드] 어느 취업 성공자의 편지

[이음/취업스토리]

 

1p. 어느 취업 성공자의 편지

2p. 지난 가을, 나는 나의 첫 직장을 그만 두었다.

3p. 조건을 먼저 본 첫 직장이었다. 회사는 안정적이었고, 괜찮은 연봉이었고, 집가 가까운 위치도 좋았다.

4p. 하지만, 회사에서 내가 맡은, 그리고 앞으로 맡게 될 일은 내가 생각했던 나의 미래와는 맞지 않고, 나는 고민했다.

5p. 고민 끝에 나는 이직을 위해 퇴사를 결정하였다.

“아직 젊은데.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되뇌며...

6p. 하지만…

7p.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

8p. 영어공부와 전공분야 공부도 더 했고, 여러 회사에 면접도 봤지만, 돌아온 건 거듭된 입사 실패…

9p. 경력 단절이 길어지면서 불안감도 커졌고, 도전 자체가 무섭고 두려워졌다.

10p. 가족들은 애써 괜찮다고 위로했지만, 한 집에서 부모님을 마주치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 방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11p. 그렇게 자신감이 바닥을 찍을 무렵, 취업사이트에서 한 회사가 눈에 들어왔다.

12p. 창립하지 오래 되지 않은 젊은 회사로, 직원의 성장과 워라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소개되어 있었다.

13p. 무엇보다 취업공고에 있는 업무 분야는 내가 하고 싶었던, 내가 미래를 그릴 수 있었던 바로 그 업무였다. 하지만…

14p. “중소기업” 요즘 같은 시대에 작은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라는 생각에 망설이게 되었다.

15p. 그 때 내 눈에 들어온 한 단어. 바로 ‘하이서울브랜드’

16p. “서울시가 인증하는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유망중소기업”

17p. 믿어보기로 했다. 하이서울브랜드도, 그 회사의 비전도, 나의 꿈과 직감도.

18p. 면접날, 회사는 활기가 넘쳤고, 마주친 직원들의 얼굴에서는 자부심이 느껴졌다.

19p. “진짜 다니고 싶어졌어…” 마음속의 간절함은 더 커져갔다.

20p. 면접장의 분위기는 이전 다른 회사와는 달랐다.

21p. 회사는 나의 스펙보다는, 나의 꿈과 열정, 그리고 왜 이 일을 하려하는지를 상세하게 물어봤다.

22p. 객관식보다는 주관식 같았던 면접이 끝나고…

23p. 여전히 나는 확신이 없었다. “내가 과연 그들이 원했던 인재였을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있었다.

24p. 난 누구보다 절실했고, 누구보다 그 일을 원했으며, 남들 이상 준비를 해왔었다고.

25p. 그렇게 며칠 뒤…

26p. “채용 합격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27p. 많은 실패가 있었다. 많은 좌절도 있었다. 하지만 난 계속 도전했고, 성공할 수 있었다.

28p. 나는 다시 뛰기 시작한다. 날 믿어준 사람들을 위해, 내 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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