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업

세상에 선사할 가치를 찾고, 실천하고 행동하라!

[채움/신직업인 스토리]

신직업인 스토리  신직업 현장에서 일하는 신직업인의 생생한 스토리 &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구강세정기 기업으로 꼽히는 아쿠아픽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오럴케어 전문 기업이란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성장에 있어서 ‘사람’은 가장 중요한 요소일 터. 현재 직원 50여명의 아쿠아픽은 2019년 말까지 1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계우 대표의 머리와 가슴에 담긴 아쿠아픽의 비전과 인재상이 궁금했다. 


헬스케어 관련 SBA 신직업 


멘탈케어 매니저 | 멘탈케어 매니저는 따뜻한 마음과 전문지식을 갖고,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상대의 마음에 공감함으로써 그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문 정신 케어 전문가이다. 대화상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화하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정신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 코디테이터 | 건강기능식품 코디테이터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게 섭취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건강기능식품 코디네이터는 미용 및 의료, 간호, 스포츠 분야뿐 아니라 건강기능 식품이 판매되는 대형약국, 마트의 건강기능식품 코너, 드러그 스토어, 소비자 상담기관, 청소년 성장센터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치매 전문 관리사 |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요양을 위한 사정·평가와 프로그램 기획, 관련 기관 연계 추진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이 치매 전문 관리사다. 치매 전문 관리사는 요양병원, 요양원, 보건소 등 치매관리기관에서 치매환자의 진료와 요양을 위한 평가와 사례관리를 하며, 치매요양보호사 등 관련 인력을 교육하고 가족이나 지역에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아쿠아픽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이다.







사과나무에서 열매를 따고 싶다면 바로 나무를 심어라!

어떻게 물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고, 비료를 주는지는 차차 배워나가면 된다.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으며, 주저할 시간이 없다!



‘건강’이라는 가치를 세상에 선사하다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의 명함에는 ‘고객감동책임자’라 쓰여 있다. 창업 당시부터 다른 직함 없이 써왔던 직책이다.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을 감동시키고자 하는 기업의 목적에 복무하는 최종 책임자인 것이다. CEO로서의 권리보다는 의무과 책임을 강조하는 이계우 대표의 마음가짐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방증일 것이다. 고객감동책임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직원들에게 해당하는 직책이기도 하다. 건강이라는 가치를 세상에 선사하고, 이를 통해 고객을 감동시키고자 하는 것. 여기에 이계우 대표의 일자리에 대한 철학과 기업의 비전이 담겨 있다.  



“현재 명함 한쪽에 CEO라고 적혀 있기는 하지만,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사장 및 대표이사라는 직함을 넣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저는 ‘고객감동책임자’였죠. 건강이라는 가치를 사회에 제공하고, 고객을 감동시키며, 그로부터 보람을 얻는 것이 아쿠아픽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Q. 

오럴케어 전문 기업인 아쿠아픽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쿠아픽은 구강 건강을 위한 전문 브랜드입니다. 칫솔질과 치실의 사용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잇몸 건강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아쿠아픽의 주요 제품인 구강세정기는 강력한 맥동 수류로 칫솔과 치실의 사각지대인 치아와 잇몸 사이의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이외에도 음파전동칫솔, 칫솔 살균기, 항균칫솔 등의 제품으로 덴탈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Q. 

구강세정기에 대한 관심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독일 치과 기자재 회사의 한국 에이전트 무역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분야를 선택했다기보다는 무역 업무를 배우고 싶었죠. 직장에 다니면서도 사업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 회사의 CEO가 되든가, 나와서 창업을 하든가 두 가지 길만 생각했죠. 결국 창업을 선택했고, 아이템을 고민하다가 재직 당시 치과 전문가들에게 린싱(rinsing)에 대해 들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치아와 잇몸 사이를 물로 씻어내는 린싱, 즉 구강세정에 대한 개념은 당시만 해도 생소했습니다. 가정에서 스케일링을 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소문 끝에 대만에 구강세정기 회사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바로 대만으로 날아가 미팅을 하고,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니 아이템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물쏘시개’란 뜻의 아쿠아픽(aquapick)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OEM 방식으로 대만에서 제품을 들여왔습니다. 그것이 2001년의 일입니다. 



Q.

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2018 KICOX(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선도기업 선정, 대한치과의사협회 추천 제품 선정 등 화려한 이력이 돋보이는데, 오늘날과 같은 성공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수천 곳의 치과병원에 카탈로그를 보내고, 신문광고를 해도 반응은 미미했죠. 2002년 봄에 홈쇼핑의 문을 두드렸지만 문전박대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죠. 수차례 방문 끝에 결국 방송에 나갔는데도 판매는 보잘 것 없었습니다. 다들 포기하라고 했지만 두 번, 세 번 방송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마침내 4,000개 이상 팔려나가며 이른바 대박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제품의 가치를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죠. 이러한 성공의 비결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제 실천력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과 열매를 얻고 싶다면 곧바로 사과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어떻게 물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고, 비료를 주는지는 차차 배워나가면 됩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을 때에도 확신을 갖고 솔루션을 생각하고 추진하는 실천력, 이것이 바로 아쿠아픽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오럴케어를 넘어 글로벌 기업을 꿈꾸다



“구강세정기 전문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앞으로 사업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입니다. 오럴, 헬스, 제약, 식품, 뷰티, 전자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아쿠아픽의 확장과 도약에 함께할 인재들을 찾고 있습니다.”



Q. 

아쿠아픽은 오럴케어를 넘어 헬스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쿠아픽의 비전은 무엇인지요?

구강세정기 전문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앞으로 사업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뷰티&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하면서 의료기기, 의약품, 건강식품, 화장품, 전자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소형생활가전을 비롯해 치아 미백제, 피부 클리너 등은 이미 론칭 준비를 마쳤습니다.





Q.

이러한 비전을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아쿠아픽은 오럴, 덴탈 등의 분야에 매우 적합한 브랜드이지만, 확장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에 오럴, 헬스, 제약, 식품, 뷰티, 전자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밝힐 수는 없지만, 작명은 마쳤고 현재 BI(Brand Identity)를 만들고 있죠. 이를 통해 당당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Q.

최근 100명 채용 계획을 밝히셨다고 들었습니다. 회사의 비전과도 관련이 있는 것인지요?

현재 아쿠아픽은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2019년까지 10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입니다. 사업 영역의 확장을 위해 R&D, 무역, 영업,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인재들의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성장은 훌륭한 인력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아쿠아픽의 확장과 도약에 함께할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Q.

경영인으로서 대표님의 일자리에 대한 철학, 인재 선발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WHAT MAKES YOU MOVE?” 제가 직원들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입니다. 무엇이 자신의 가슴을 움직이고, 몸이 행동하게 하는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을 찾은 다음에는 어떤 준비가 되거나 기반이 마련되길 기다리지 말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천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각의 씨앗’이 중요합니다. 모두가 안 될 것이라고 말할 때에도 솔루션을 도출해내고 그 생각의 씨앗을 품는다면 언젠가는 기회를 만나 싹을 틔우고 큰 나무로 자라날 것입니다. 이러한 무모한 도전정신이 바로 아쿠아픽의 정체성입니다. 





곧 다가올 미래, 새로운 직업을 모색하다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서 18년 만에 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이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이에 따라 헬스케어 분야에서 신직업이나 새로운 직무가 생겨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Q.

헬스케어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건강은 인간 행복의 기본 조건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헬스케어는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분야이지요.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이라는 아쿠아픽의 모토도 여기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리고 효능이 분명한 아이템이 있다면 생활의료기기 또는 전문의료기기를 가리지 않고 분명 시장은 움직입니다. 헬스케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면 먼저 한 가지 분야를 전문가 수준으로 깊게 파고들고, 이를 통해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부응하는 아이템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그 분야는 코, 눈, 귀, 두피 등 건강과 관련된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Q.

곧 다가올 미래의 헬스케어 분야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또 이 분야에서 어떤 신직업 또는 새로운 직무가 생겨날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서 18년 만에 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이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이에 따라 헬스케어 분야에서 신직업이나 새로운 직무가 생겨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례로 의사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노인건강 매니지먼트’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수시로 병원을 찾아가기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체크하고 이를 관련 기관에 통보하는 것이지요. 또는 해당 직무자가 사용하거나 개인이 직접 건강을 체크하는 검사용 의료기기, 검사결과를 등록하는 쌍방향 시스템 등의 개발도 필요할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이러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도전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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