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꾸준히 갈고 닦은 망치가 곧 신직업의 무기
1p_여러분은 은행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2p_요즘은 PC나 스마트폰으로도 간단하게 은행업무를 볼 수 있지만, 1990년대만 해도 은행은 꼭 찾아가 일을 처리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3p_1999년 문을 연 웹케시는 기존의 생각을 확 뒤집었습니다. "은행에 가지말고 은행이 오게하자!"
4p_그 시작은 편의점 ATM이었습니다. 웹케시 덕분에 사람들은 은행에 가지않고도 편하게 돈을 뽑아 쓸 수 있었죠.
5p_웹케시는 또 생각했습니다. ‘아예, 회사에 은행을 넣어주면 어떨까?’
6p_그렇게 웹케시는 우리나라 B2B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7p_핀테크 전문가라며... 웬 망치?
8p_웹케시의 망치=금융의 방식을 바꾸다. 오직 이 망치만을 갈고 닦고, 움켜쥐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금융을 개척해 간다는 것이죠.
9p_여러분도 자신만의 튼튼한 망치를 만들어 신직업이라는 대못을 내리쳐 보면 어떨까요?
10p_더 자세한 내용은 신직업인 스토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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