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청년 미취업자 1,000명 대상 설문조사
미취업 청년층, 취업 기업 선택 시 복리후생(86.2%), 평균연봉(85.2%) 못지않게 ‘직무(84.7%)’ 를 중요시 고려
특히 중소기업/스타트업에서 유망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면 해당 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2%→64.9%으로 14.7%p 상승. 대기업, 공기업 대비 상승폭 가장 커
중소기업 채용시 미국 등 선진국 기업들처럼 미래와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직무 재해석/공고로 청년들의 마음 먼저 열어야
*기사링크 바로가기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6705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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