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직업인들이 청춘에게 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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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힘들고

내일은 더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모레에 나의 앞날은 찬란할 것이다.

밑바닥에서 시작해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을 일군 

알리바바 그룹의 회장, 마윈(馬雲, 1964.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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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웠던 시기,

마윈은 이 말 한마디를

자신의 삶의 지침으로 삼고

뚜벅뚜벅 걸어나가갔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에게도

나를 일으켜준 한 마디,

내 인생을 바꿔놓은 한 마디,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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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직업인재센터 아카이브를 통해 만난

신직업인들은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삶과 일에 관해

무수한 명언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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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배하는 자,

스스로의 주인이 될지니.

나의, 나만의 인생을 살아라.

-(사)도전과 나눔 이금룡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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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같은 사람이 되자.

가지를 뻗고 잎과 열매가 풍성해야 

아낌없이 내어줄 수 있듯, 

내공과 실력을 풍성하게 갖추어 

타인과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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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관찰하는 게 출발점이다.

무엇이든 직접 부딪혀보고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전이 있다.

-뮨 김유화 대표 & 오광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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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눈앞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내 손에서 누군가가 변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행운의 일이자, 직업이지요.

그건 이 일에 스스로 가치를 두고 

하루하루 성실히 임할 때 만날 수 있어요.

-열린옷장 김소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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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비전은 

질병, 가난, 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핵심 기술을 담은 디바이스를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제공해 

세상을 좀 더 이롭게 하자는 데 있습니다.

- 닷 성기광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