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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기업스토리

[CEO TOK]"'업'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다면 새로운 일을 마주쳤을 때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자소설닷컴 윤상호 대표



"자신이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즉, '업' 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다면 새로운 일을 마주쳤을 때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자소설닷컴 윤상호 대표




ABOUT COMPANY


앵커리어 자소설닷컴은 온라인 자기소개서 작성 사이트입니다. 채용달력을 통한 채용공고 확인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및 저장, 관리 클라우드를 제공하며 자기소개서 작성에 필요한 글자 수 세기, 맞춤법 검사 등 편의기능을 한곳에 모아 효율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취업 서비스를 통해 취준생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사회적 문제인 취업난을 개선하겠다는 각오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 CEO TOK


저는 대학생 때 기획자가 하고 싶었어요. 평생동안 다른 사람과 일하면서 어떤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업에 대한 정의를 가졌던 것 같아요. 사실 회사의 사업 분야도 저한테는 그 당시 생소한 분야였어요. 하지만 어떠한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그것을 또 하나의 새로운 결과물로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앞으로 내가 하게 될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사실 취업이나 창업, 스타트업이 처음 조인할 때 명확한 목표 의식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마케팅, 개발 등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업의 방향에 따라가는 사람도 있어요.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평생 어떤 일을 할지 한번 쯤 고민해본다면 어떠한 일을 도전할 때 진입장벽이 훨씬 낮아지는 것 같아요.




Q&A


Q: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A: 생각이 잘 되는 자신만의 시간과 장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회사를 마치고 집에 가면 11~12시쯤 카페를 가는 게 습관이에요. 거기서 하루의 생각을 정리하는 편이에요.

어느 날 어김없이 카페에 가서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우연히 자소설 닷컴을 쓰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었어요. 한참 고민을 하다가 조그마한 쿠키를 구입한 후 전해드리면서 ‘혹시 자소설닷컴 유저시면 저랑 잠깐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제가 이 사이트 기획자입니다.’ 라고 했죠. 그래서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 뒤로 저는 자소설 닷컴을 쓰는 사람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주변에 취업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15분만 전화하게 연결해줘라는 식으로 부탁을 해서 사업 구상 및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있어요.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같은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하는 사람과 대화해보면 신선한 아이디어가 다수 나오더라고요. 이러한 방법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