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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기업스토리

[CEO TOK]"매일 똑같은 일들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픈프레스 김도영 대표


"신입사원들에게 보내는 조언은 '일상으로의 초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들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픈프레스 김도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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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EO TOK


신입사원들에게 보내는 조언이 있어요. 바로 '일상으로의 초대' 입니다. 취업을 위한 면접을 진행해보면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뭐든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게요!' 이더라고요. 하지만 신입사원이 되고 나면 그 때의 마음가짐이 사라지게 돼요.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취업을 하게 되면 매일 똑같은 생활을 하게 되거든요. 계속 반복하는 것을 우리는 일상이라고 하죠. 매일 똑같은 일을 20-30년 반복하면 그 사람들을 우리는 장인, 베테랑이라고 불러요. 이러한 일상을 감당할 수 있고, 반복되는 일상을 조금 더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신입사원들을 저는 채용하고 싶어요. 그런 신입사원이 일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라 생각하고, 이런 구성원들이 모이면 회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A


Q: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을 때 이를 극복하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A: 노하우까지는 아닌 것 같고요. 그냥 저의 경우 시간을 두고 조금 생각해보는 편인 것 같아요. 저는 대표이기 때문에 회사 생활로 예시를 들어 볼게요.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정말 많은 일들을 겪게 되고 그만큼 많은 감정이 교차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그만두고 포기해버리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게 되죠. 근데 이럴 때마다 나를 되돌아보는 것 같아요. 즉, 시간을 주는거죠. 그만 둘 이유가 정말 타당한 이유인지, 내가 일을 하기 싫어서 그냥 관두는 것인지, 그게 아니면 사람 때문에 그만 두려고 하는건지 내 자신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서 조금은 버텨보는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시간이 흘러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해결이 되더라고요. 되돌아보면 왜 그때 마음이 붕 떴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각자 스트레스나 힘듦을 극복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제가 조언을 드릴 순 없지만, 지금의 내가 의사결정을 하게 두지 말고 미래의 내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금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