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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신직업인 스토리

꾸준히 갈고 닦은 망치가 곧 신직업의 무기 신직업인 스토리 신직업 현장에서 일하는 신직업인의 생생한 스토리 &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그 누구도 당할 자가 없는 토르의 망치처럼, 웹케시(주) 윤완수 대표는 자신만의 망치를 꼭 붙잡고 때릴 못을 찾으라 했다. 창립 이래 ‘대한민국 최초’라는 수식이 붙은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수없이 선보인 웹케시(주). 그 성장 동력은 바로 꾸준히 갈고 닦아 온 망치 덕분이었다. 지금 이 순간도 새로운 일과 길을 열어가고 있는 윤완수 대표를 만나 그 망치의 비밀을 물었다. SBA미래신직업 핀테크 전문가란? 핀테크 전문가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기획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금융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제휴 업체를 관리하거나 온·오프라인 ..
달린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좀비로부터 살아남아 신직업을 창출해낸,스타트업 커무브(COMOVE) 원준호 대표와의 인터뷰 1994년 개봉한 영화 <포레스트 검프>. 주인공 포레스트는 ‘달리기 하나는 잘하는 바보’로 불린다. 얽히고설킨 그의 삶은 달리기를 통해 하나씩 술술 풀려나간다. 목적도, 끝도, 방향도, 이유도 없는 달리기였지만 그의 뒤로 하나둘 씩 추종자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들은 포레스트가 달리고 있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어느 날 사람들은 그에게 물었다. “왜 뛰고 있는 거죠?” 돌아온 그의 대답은 짧지만 강했다. “그냥 뛰고 싶었어요.” 여기, 또 다른 ‘뛰는 무리’가 있다. 조금 남다른 점이 있다면 ‘쫓는 자’와 ‘쫓기는 자’가 존재한다는 사실. 도망자냐고? 약간은 비슷하다. 쫓는 자는 ‘좀비’이고, ..
뻔뻔한 스타트업, 코멘토가 말하는 ‘우리의 업(業)’ 뻔한 길을 돌아 뻔하지 않은 길을 선택한뻔뻔한 스타트업, 코멘토가 말하는 ‘우리의 업(業)’ 코멘토(Comento), 이강권 팀장 우리는 간혹 착각 한다. ‘간절함’만 가지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나에게 꼭 맞는 기회가 찾아 올 것 같은 기분. 온 우주가 그 꿈을 이뤄주기 위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대해서. 취업이란 그 지난한 과정 속에는 이런 착각이 혼재한다. 그런 뻔뻔함은 때로 우리를 소극적이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세상에 그런 뻔한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을 거란 사실을.여기, 누구나 가는 뻔한 길을 돌아 뻔하지 않은 길을 선택한 스타트업이 있다. 그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일어서서, 말하고, 외치라고 독려한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곳(기업)은 어떤 ..
직업(What)의 경계 너머에 있는 철학(Why)과 방식(How)에 대하여 ‘업(業),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고민’ [캠퍼스CEO]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원용 단장 Q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역할과 그 성과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우리 대학은 인문예체능 전공 분야가 타 대학에 비해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흔히 대학가에서 이야기하는 취업이 다른 전공해 비해 조금 더 힘을 내야 하는 전공들이죠. 그러나 시각을 조금 달리 하면, 인문예체능 전공 학생들이 본인들의 전공을 중심으로 다른 학문과의 융합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무궁무진한 가치가 창출될 수 있지 않을까 많이 고민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한 노력은 조금씩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산학협력에 있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들을 바르게 양성하고, 공급하기 위해 CAU 캠퍼스CEO사업 교과목을 중심으로 ‘H..
‘자신만의 일’을 찾는 새로운 도전, 캠퍼스 CEO 양성!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센터, 주영규 센터장 ‘젊음의 붉은 정열’을 의미하는 크림슨(crimson)은 고려대학교를 상징하는 컬러다. ‘크림슨’이라는 명칭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고려대학교를 대표한다는 의미도 함께 갖고 있다. <크림슨창업센터>는 창업교육에 대한 고려대학교의 의지로써, 글로벌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캠퍼스 CEO' 역시 그 흐름의 하나로 교내 창업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다. 주영규 크림슨창업센터장을 만나 고려대학교 창업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직접 들어본다. “창업이라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 ‘나의 일’을 설명하고 설득시키는 일이기 때문이죠. 거기에 열정이 더해지니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
디자이너의 눈으로, 신직업을 디자인하다 홍익대학교 콘텐츠 창조아카데미, 김승인 교수 홍익대학교 콘텐츠 창조아카데미는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과 함께 디자인 분야 혁신인재 개발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톡톡 튀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디자인 분야에서 신직업은 어떤 모습으로 디자인될 수 있을까? 다음은 현 사업의 총괄책임자이자 디자인혁신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인 교수와의 일문일답이다. "궁극적으로는 자신만의 전문분야가 곧 신직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Q SBA와 함께하는 창조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부터 함께 해오셨어요. 네. 홍익대학교 콘텐츠 창조아카데미가 서울산업진흥원의 지원 하에 함께 사업을 진행한 지도 벌써 6년이란 시간이 지났어요. 대학-협회-기업이 함께 민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언제든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
인터파크씨어터 하우스 매니저가 말하는 신직업 인사이트 공연장운영팀 김철원 파트장 인터파크 그룹의 자회사 중에 하나인 인터파크씨어터. 대한민국에 ‘공연장’이라는 인프라를 구성하고, 극장 및 공연 문화산업의 화수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터파크씨어터는 공연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 및 신직업 아이디어 공모, 일자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한다. 다음은 인터파크씨어터 공연장운영팀 김철원 하우스 매니저와의 일문일답. " 결국 직업이란 자신의 정체성과도 연결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모두 스페셜리스트가 되길 바라요!" 인터파크씨어터 김철원 하우스 매니저 Q이화여대 프레임(PRAME) 이화창조아카데미와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신데요. 창조아카데미 프로그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