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up 썸네일형 리스트형 뻔뻔한 스타트업, 코멘토가 말하는 ‘우리의 업(業)’ 뻔한 길을 돌아 뻔하지 않은 길을 선택한 뻔뻔한 스타트업, 코멘토가 말하는 ‘우리의 업(業)’ 코멘토(Comento), 이강권 팀장 우리는 간혹 착각 한다. ‘간절함’만 가지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나에게 꼭 맞는 기회가 찾아 올 것 같은 기분. 온 우주가 그 꿈을 이뤄주기 위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대해서. 취업이란 그 지난한 과정 속에는 이런 착각이 혼재한다. 그런 뻔뻔함은 때로 우리를 소극적이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세상에 그런 뻔한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을 거란 사실을. 여기, 누구나 가는 뻔한 길을 돌아 뻔하지 않은 길을 선택한 스타트업이 있다. 그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일어서서, 말하고, 외치라고 독려한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곳(기업)은 어.. 이전 1 다음